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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by dhykim

◈ 제목: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 저자: 기시미 이치로
◈ 출판사: 살림출판사
◈ 240 page
◈ 초판 발행일: 2015년 01월 15일
◈ 독서기간: 2017.1.14~30
◈ 느낀점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쓴 '아들러 심리학'이다.
아들러는 행동의 이유를 트라우마 대신 목적론으로 설명한다. 트라우마란 인생의 거짓말, 구실(핑계)로 여긴다.

아들러 심리학의 주제는
과거의 트라움마가 현재의 상태를 결정한다는 원인론에서 벗어나 목적론의 입장에 선다면 분명히 현재 상태를
개선할 방법
을 찾을 수 있다. 즉, 행동을 변화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바꾸는 전략이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도 나갈 수 있는 심리상태를 만들어 준다.

그래서 문제의 원인을 찾지 마라한다.
대신 행동목적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외적인 원인을 바꿀 수 없지만 목적은 마음먹기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아들러는 미움받을 용기라는 특별한 용기를 말한다. 이는 평범해질 용기이다. 잘나기 위한 용기가 아니다.
받드시 특별해야만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수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보통(평범)으로 있을 용기가 없어 남들보다 특별히 잘 하려고 한다.
그래서 얻고자 하는 것은 우월감인데, 이 우월감이란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이바탕에는 스스로가 못났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아니면 적어도 보통으로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자리하고 있다.
이런 우월감을 버리지 못하는 한 끊이없이 인정욕구를 성취하려 들기 때문에, 평범해질 용기를 가질 수 없다.

개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과거의 회상, 마음속의 아이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으로 인해
하는 행동인 줄을 이해하는 것이다
. '목적이 이끄는 삶' 이라는 책 제목이 생각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첫번째가 자존감을 회복하여 자기수용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나, 평범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평범해질 용기를 가져야 한다. 열등감도 우월감도 없는 상태로 자기자신을 수용하는 것이다.
있는 나를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다.

◈ 인상깊은 내용
1) 낙관 주의 : 현실직시, 현실에서 출발, 여하튼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2) 낙천 주의 : 괜챦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결국 비관주의와 같다.

행복의 조건
1) 자존감; 나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 자기수용
2) 타인 신뢰: 사람들은 나의 친구다.
3) 타자 공헌:


육아/교육의 목적은
1) 자립정신  2)사회조화
부모는 행하는 자신의 모든 행동이 아이가 적절하게 신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점검해야만 하는 것이다.

역경은 극복할 수 없는 장애가 아니라 맞서서 정복해야 할 과제다.

칭찬보다는 용기를 줘야 한다. 고맙다. 기쁘다. 힘이 되었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즉 기쁨을 공유하는 것이다.
 수직관계에서 칭찬하는 것이고 수평관계에서 용기를, 감사를 전달하는 것이다.

책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는 수용하고 위험 감수하는 것이다.

◈ 저자 소개
Kishimi Ichiro,きしみ いちろう,岸見 一郞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이자 철학자. 교토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을 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특히 플라톤 철학인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해 왕성하게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쳤고, 정신의학병원 등에서 수많은 ‘청년’을 상대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다.

한국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아들러 심리학의 새로운 고전이 된 『미움받을 용기』 출간 후에는 아들러가 그랬던 것처럼 세계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국내외 많은 ‘청년’을 상대로 더 활발하게 강연 및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 『성격심리학』 『왜 신경증에 걸릴까』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을 비롯해 『미움받을 용기1, 2』 등 다수의 저작이 있다.

◈ 줄거리
일본 최고의 아들러 심리학 권위자가 안내하는
아들러 심리학의 세계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의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는 대학에서 서양 고대 철학을 공부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플라톤 철학에 매료되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어머니가 뇌경색을 앓게 됐다.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어머니를 간병하며 저자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 그의 어머니는 늘 언젠가 시간이 나면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지만, 미뤄둔 삶의 재미와 행복을 누리기도 전에 병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나 행복에 있어서 외적인 조건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다시 대학에 돌아온 저자는 늘 가슴에 ‘행복이란 무엇인가?’ ‘삶의 의미는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담고 살던 중, 우연히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게 됐다. 놀라운 것은 그 아들러 심리학 안에 그가 그동안 가슴에 담아왔던 여러 가지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이 들어있다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에 깊이 빠져들어 전공인 철학과 함께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게 됐고, 왕성한 집필 활동과 활발한 강연, 심리 상담을 펼쳐나가게 됐다.

이 책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은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우연히 만나게 된 아들러 심리학에 빠져들며 깨닫게 된 지식과 통찰, 그리고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임상 경험과 사례들 중에서 독자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정수(精髓)’만을 정리해서 명쾌하게 설명한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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